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그라운드골프, 탁구, 소프트테니스, 배구,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진주스포츠파크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경기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주차시설과 관련해 경기장별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진주시체육회가 주관해 진주시 개최 종목의 중앙 및 경남·진주시 종목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각 경기장에는 진주시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3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기장 안내와 편의 지원, 주차·교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행정기관과 체육회, 종목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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