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가 오는 5월 첫 주말,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 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삼척시에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는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가 펼쳐진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개 팀,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의 선수단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및도 단위 대회가 우리 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하는 모든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삼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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