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양산맛집’ 모집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5-18 09:05:55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새로운 음식의 발굴·육성과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양산 맛집을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 맛집은 맛, 위생, 서비스, 가격이 우수한 업소로서 31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대비해 양산 맛집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15개소를 신규로 지정하는 등 음식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했다.

양산 맛집은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신청 접수 이후 위생·시설 분야, 식단·맛 분야, 이용객호응도 등 3개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 결과 합산 점수 85점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양산시 맛집 발굴·육성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9월경 지정될 예정이다.

양산 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미식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 시 홍보 기회 제공 △맛집 현판 및 인증서 교부 △시 홈페이지·리플릿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5월 31일까지 시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손유정 위생과장은 “적극적인 양산 맛집 발굴을 통한 다양한 먹거리 기반 조성과 홍보로 먹거리가 우리 시 관광산업의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내의 우수한 음식점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시 관광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