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아파트·빌라도 태양광 시대”

김성재 기자
2026-05-18 09:34:26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300만원 규모로 특히 인제군은 주민들의 초기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구당 자부담금을 20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미니태양광 패널은 패널 1개당 월 1만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연일 상승하는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가계 경제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5년까지 관내 211가구를 대상으로 총 306개의 패널을 보급하며 공동주택 에너지 자립의 기반을 다져온 바 있다.

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미니태양광 외에도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3kW 태양광 및 지열 설비 설치 사업도 병행해 신청을 받고 있다.

모든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희망 가구는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