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 구호 세트를 구입하고 긴급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재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1166만원을 투입해 일시 구호 세트 464세트를 확보했다.
구호 세트는 세면용품, 담요, 마스크, 우의 등 개인 위생용품을 포함한 10종의 생활필수품으로 실속 있게 구성됐다.
확보된 일시 구호 세트는 재해 구호 창고에 보관되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현장 상황에 맞춰 즉각 배부되어 이재민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물품 확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필요한 구호 물품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재난 발생 이후 대응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전에 필요한 물품을 갖춰 군민 피해와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군은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맞춰 구호 물품 보관 상태와 배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이 더 빠르게 기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일시 구호 세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꼭 필요한 기본 지원 물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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