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6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5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장마대비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및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동차, 신호등, 안전표지판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안전우산 160개 완성했다.
안전우산은 우산 테두리에 야광 소재를 적용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어린으들이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완성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들이 우산을 받고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였다”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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