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은 15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너브내노인전문요양원이 A 등급 선정에 따라 직원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를 십시일반 모아 온정을 베풀기로 한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의료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가구에 각 50만원씩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전달되어 대상자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선자 시설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관내 이웃에게 전달되어 어려움을 해소하는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채계명 북방면장은 “돌봄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요양원 직원분들이 포상금까지 기부해 주신 것은 매우 드물고 귀감 되는 사례”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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