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16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초등부 풋살대회를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7개 학교에서 모인 6개 팀, 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현장에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해 뜨거운 응원 열기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진행돼 경기 내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풋살 경기 외에도 ‘헤딩 듀오’를 포함한 6종의 미니게임을 함께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우승은 ‘이승훈 FC'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떵꼬 FC'팀에게 돌아갔다.
참가 청소년은 승패를 떠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정신을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재규 관장은 “경기장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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