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은 비봉리패총의 발굴 역사와 고고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속의 시간을 꺼내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5월 19일부터 2027년 3월 17일까지 전시관 상설전시실에서 운영되며 발굴 당시의 사진과 자료, 장비 등을 통해 발굴 과정과 현장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체험형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발굴 현장 사진 40여 점을 비롯해 발굴 장비, 고고학자의 이야기, 발굴 현장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패총이 발굴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현장의 분위기와 고고학 조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비봉리패총의 고고학적 가치와 발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비봉리패총전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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