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김성재 기자
2026-05-18 10:14:04




양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의 안전 점검 기조에 발맞추어, 양산시가 관내 재난 취약시설과 중대사고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 진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김신호 양산시장권한대행이 물류 집적시설인 코멕스물류를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물류센터의 화재예방, 안전장치의 작동 여부, 비상대응 체계 등이 면밀히 검토됐다.

김신호 양산시장권한대행은 “물류센터와 같은 곳은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동안 이어질 다양한 안전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각종 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와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