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남하면 용동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도로변 유휴부지 0.24Km 구간에 철쭉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 조경업체인 미림조경에서 철쭉을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 도로변 유휴부지 정비와 철쭉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철쭉 길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길 경관을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동마을 추신식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가꾸기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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