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재경서하면향우회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서하면 기관·사회 단체장과 향우회 임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빈과 향우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 및 결산보고 회장 이취임식,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만찬과 함께 향우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 온 제18대 박근순 회장이 이임하고 최규호 수석부회장이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최규호 신임 회장은 “그동안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박근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서하면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향우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서하면장은 “박근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최규호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변함없는 애향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 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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