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삼안동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2회 신어산 철쭉축제가 지난 17일 신어산 일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축제는 만개한 철쭉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행사는 삼안동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아랑고고 장구팀의 흥겨운 무대와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고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신어산 철쭉 군락지 일원에서 철쭉 묘목 심기와 자연보호 퀴즈 등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김동수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장은 “신어산 철쭉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아름다운 신어산 환경 보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병진 삼안동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삼안동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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