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석적중학교는 지난 5월 14일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별빛버스킹」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펼치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자치회의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음악과 공연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인성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공연은 3학년 이○○ 학생의 바이올린 독주 Csárdás로 막을 열었다. 빠르고 화려한 선율이 특징인 곡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학년 강○○ 학생은 호른 독주 Hedwig's Theme를 연주해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2학년 천○○ 학생은 소녀를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해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3학년 김○○ 학생은 Officially Missing You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여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손순희 교장의 색소폰 독주는 깊고 아름다운 선율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석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