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없이 함께 하는 살맛나는 공동체 회복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노령인구의 급속히 증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급증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보행보조기 없이는 가까운 거리를 다니기에도 불편한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기획됐다.
실버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기존보다 높이 조절을 더 높게 할 수 있고 허리를 쭉 펴서 바른 자세로 보행할 수 있는 실버카를 18대를 지원하게 됐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정도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없이 쓸쓸했는데 찾아와 줘 너무 반갑고 또 나이가 들어 걸어 다니기가 힘들어 바깥에 나가기가 여간 어려워했는데 실버카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채송화 공공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찾아오는 가족 없이 소외되고 힘들고 외로운 분들이 많은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실버카를 지원하게 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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