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문화 조성과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한 걸음마다 힐링, 맨발 건강걷기프로그램을 5월 15일부터 남일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건강걷기 행사로 모래사장을 활용한 맨발 걷기와 황토길이 조성되어 있는 초전공원, 용두공원, 월성공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걷기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바르게 걷기 교육과 맨발 걷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톳길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맨발 걷기 참여자가 5000보 이상 매일 걷기를 실천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등 걷기실천율 향상과 걷기 습관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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