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앞 ‘책읽는 광장’에서 열린 ‘서로장터’행사에 참가해 사천시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벤처농업협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부스 6개소와 사천시 홍보 부스 1개소 등 총 7개 부스를 운영했다.
사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특히 사천 농특산물은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총 17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천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사천몰’ 가입 이벤트와 홍보 리플릿 배부를 통해 온라인 소비층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미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의 비전과 관광도시 이미지를 적극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남일대해수욕장, 비토섬,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홍보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사천시 홍보물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광 문의와 여행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사천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 “사천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인 줄 처음 알았다”, “가족 여행지로 꼭 방문해 보고 싶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울 서로장터 행사는 사천시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관광도시 사천의 미래 비전까지 함께 홍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대외 홍보를 통해 사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