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농촌 고령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총 13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상당수가 고령 농업인인 점을 고려해 농작업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허리 어깨 무릎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농작업 전 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건강 운동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박사가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몰랐던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 농사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 주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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