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제45회 스승의 날 맞아 ‘교권 보호 주간 및 기념행사’ 운영

포항중학교, 학생·교사·학부모 함께 참여… 감사 표현과 소통으로 존중 문화 확산

김성재 기자
2026-05-20 10:04:37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포항중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권 보호 주간 및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권 존중 문화 조성과 사제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활동 보호 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교권 존중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인사 활동을 진행하며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문예 행사를 통해 글로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학생 대표의 감사 편지 낭독과 학생자치회의 카네이션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밴드와 교사밴드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사제 동행 미니 스포츠 데이를 통해 족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함께 즐기며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본교 교감의 ‘교권 보호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권 인식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정원수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