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전주·군산·변산반도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영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청 직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 33명도 함께 참여해 영·호남 교육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과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채석강 및 변산반도 등 전북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각 지역의 교육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아울러 학생 중심 교육활동과 미래교육지구, 지역교육공동체 사업 등에 대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영양과 보성의 교육가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교육 상생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