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석포중학교는 6월 2일(화) 전교생 4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밖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공계적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특색 있고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상북도북부메이커교육센터와 콩세계과학관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경상북도북부메이커교육센터의 실크스크린 체험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문구를 구상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캔버스 토트백을 제작함으로써 창의적 표현력과 환경 감수성을 길렀다.
또한 자개공예 체험에서는 자개의 재료와 유래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여 자개 조각을 배치·부착해 봄으로써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의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콩세계과학관에서 전시물 관람을 통해 콩의 역사와 생태, 다양한 활용 방식, 유전자변형 콩, 세계 속 콩의 가치 등을 폭넓게 탐색하였다.
이에 학생들은 한민족과 함께해 온 콩의 문화적 의미와 더불어 경제적·과학적 측면에서의 잠재적 가치까지 함께 이해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경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창의융합에듀파크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배움과 체험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