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경험하며 자아를 성찰하고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챌린지 타워와 짚잭, 퀵플레이트 등 다양한 모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는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반딧불이 천문대에서는 천체관측과 별 생태 학습에 참여해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장기자랑과 한마음 명랑운동회에서는 학생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수련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서로 응원하면서 용기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