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장수마을 도시계획도로 공사 순항

삼장수마을 관광자원개발사업 연계 … 통행로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6-15 09:23:06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하북면 삼수리 일원 삼장수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하북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한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3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195m, 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게 된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향후 본격화될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에 대비해 지역 내 교통 여건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삼장수마을과 연계 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삼장수마을이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준공 전까지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