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 휴천1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휴천1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정호균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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