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 평은면은 주민들과 함께 여름 대표 꽃인 피튜니아 2100본을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형형색색의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식재한 피튜니아는 마을 곳곳에 활기를 더했으며 주민들은 함께 꽃길을 가꾸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용마루공원과 용혈폭포 인근에도 피튜니아를 심어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지역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튜니아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풍성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으로 다양한 색상과 강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꽃말은 ‘사랑의 정서’, ‘마음의 평안’ 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들이 함께 가꾼 꽃길에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져 마을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아름다운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은면은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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