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주진저수지 보수·보강사업 실시 설계’를 6월 중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5월 완료된 주진저수지 정밀안전진단을 결과를 토대로 제방 그라우팅 및 여수로 보수·보강 등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웅상지역 내 저수지는 총 14개소로 이 가운데 12개소는 웅상출장소가 관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2개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 중이다.
특히 웅상출장소는 ‘농어촌정비법’에 의거해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인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대상지는 명곡, 당촌, 주진, 백동1저수지 등 총 4개소로이 가운데 주진저수지를 포함한 3개소는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했으며 백동1저수지는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저수지 보수보강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설계를 통해 철저하고 정밀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영농생활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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