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 전개

여름철 침수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한 빗물받이 지키기 고래 스티커 부착

김성재 기자
2026-06-15 10:14:33




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 전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읍 술정리 일원에서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빗물받이의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화를 통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되는 각종 오염원을 줄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빗물받이 주변에 ‘바다의 시작’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며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연결되는 통로임을 알리고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버리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한 봉사단원은 “빗물받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은 물론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침수 피해 예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