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해맑은가족봉사단 소속 부모와 자녀들이 내이동 행복무료급식소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 부모들은 채소 손질, 식재료 준비, 조리 보조 등 급식 준비를 도왔으며 자녀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이동을 보조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은 자녀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맑은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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