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네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조은아 피아니스트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예썰의 전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특강에서 조은아는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멋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꼈던 시민들도 마음 편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바흐의 선율 속에서 마음의 소음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편하게 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사특강의 마지막 시간은 9월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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