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은 11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견문을 확대하고자‘2026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협력사업으로 합천군, 완주군, 봉화군 3개군이 참여 했으며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YH 에서 진행됐다.
우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19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21명이 참가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들은 화폐박물관 견학, 교보문고 체험, AI 및 반도체 진로직업체험교육, 대학로 문화탐방, 연극관람, 진로 전문가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특히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자기계발의 동기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탐방활동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며 2박3일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잊지못할 추억이 됐다”며 “다른 지역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진로탐방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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