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제1·2차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의 왕실문화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창덕궁, 종묘 등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역사교실은 단순한 현장 답사를 넘어 교과서 기반 학습과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가족 참여형 운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공감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는 거창흥사단 위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가족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거창흥사단에 위탁 운영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15회차로 5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군민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 또는 거창흥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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