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경상남도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 ‘우리가 놀자’의 일환으로 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정 40가정 120명과 함께 마산로봇랜드 가족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로봇랜드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또래 가족 간 교류를 통해 공동 육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즐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기뻤고 다른 가족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고 양육 과정에서 서로 힘이 되어 주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사업은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활동을 제공해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운영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 또는 남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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