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으로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밀양시여성지도자회 주관, 총 40시간 교육 통해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6-15 15:33:22




밀양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으로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 창작마당에서 교육생 4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밀양시여성지도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돌봄 전문인력이다.

교육은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립생활과 활동지원의 이해, 장애유형별 활동지원, 의사소통 및 사회활동 지원, 응급상황 대처, 장애인 인권 등이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