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

관내 대학 신입생 1,982명에게 1인당 50만 원 지원

김성재 기자
2026-06-15 15:32:57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