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단장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6년 여름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 ‘희망을 잇는 힐링 나들이’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추진 일정,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회의 이후 위원들은 자체 특화사업인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실시했다.
2분기에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4가구를 방문해 찰밥과 미역국, 조기, 떡 등으로 마련한 생신상과 여름 침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홍련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단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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