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문초등학교와 호명초등학교 학생 40명과 함께 진부문화센터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특화사업 미래 주인공과 함께 EM 흙공으로 오대천 살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황토와 EM 활성액을 활용해 EM 흙공을 만들고 환경교육에 참여한 뒤, 약 한 달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7월 중순 오대천에 EM 흙공을 투척하는 하천 정화 활동으로 추진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운영 업체인 NEXT Water는 황토와 EM 활성액을 후원하고 환경교육과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봉사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
이날 학생들은 EM 흙공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들이 만든 EM 흙공이 오대천 정화 활동에 활용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남섭·우강호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환경에 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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