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어르신 안전 위한 경로당 시설 점검 나서

폭염·집중호우 대비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

김성재 기자
2026-06-16 10:33:48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오는 19일까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상면은 3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남상면은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