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시 행암문예마루에서는 전국 예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문화·예술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창원시 진해구 행암로 192에 위치한 행암문예마루는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실과 공동 이용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입주작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전국의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모집 분야는 문학, 각본, 미술, 웹툰, 웹소설, 사진 등이며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준비 중인 20세 이상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아직 등단하지 않았거나 활동 이력이 많지 않은 청년 예비작가도 창작계획과 활동 의지가 있다면 지원 가능하며 창작활동 경력과 작품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작가에게는 1인 1창작실이 제공되며 기본 비품과 냉난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작활동에 필요한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하며 결과는 7월 16일 창원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행암문예마루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거점으로 자리잡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입주작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암문예마루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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