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은 지난 6개월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7개소 중 1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부동산 중개업소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 불법중개 행위 여부 및 매매계약서 작성 실태 △ 중개사무소 내 중개게시물 비치 여부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 누락 등 경미한 위반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거래해제 지연신고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을 부과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는 군민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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