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교육·복지·보건·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병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양군공립지역아동센터,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초·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학생 지원 업무를 공유하고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복지·상담·의료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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