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의 관광환경 개선과 사계절 볼거리 확충을 위해 추진한 돝섬유원지 조경관리 및 정비공사를 지난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추진됐으며 노후 데크로드와 안전난간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 동선과 정상부 일원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창원시는 올해부터 ‘7시즌 꽃 피는 돝섬’조성을 목표로 다년생 초화류 중심의 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단기적인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이 이어서 피어나는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정상부 일원에 조성된 정원은 활착 과정을 거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오는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만개해 돝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한편 돝섬만의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돝섬은 바다와 숲, 정원이 어우러진 창원의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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