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가 일회성 축하문화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직사회의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삼척시는 7월 10일 민선 9기 출범과 7월 정기인사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분 200여 개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축하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일회성 축하문화에 그치기 쉬운 화분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매개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부된 화분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 ‘반려식물 기부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1인가구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반려식물로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의 가정에 고독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축하의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화분 기부가 공직사회 내 건전하고 생산적인 기부문화의 초석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자원봉사센터의 ‘반려식물 기부 릴레이’는 독거어르신 정서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100여 개가 전달되는 등 지역사회 대표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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