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오후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저자 김재인 작가를 초청해‘인공지능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특별한가’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지닌 가치와 AI 시대에 필요한 언어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한 김재인 작가는 AI 와 글쓰기의 관계,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가치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참여자들과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이슈를 풀어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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