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군 용주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집 안팎 환경정비, 집수리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호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용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낡은 집을 혼자서는 손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희 용주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