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7월 1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사례관리 및 위기가정 1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마음 쑥쑥, 토요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가 학령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맞춰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마음 쑥쑥, 토요 놀이터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꾸며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뛰며 화합한 ‘한마음 운동회’△소통과 협동의 시간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시각적 자극을 통해 자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샌드아트로 자녀의 마음 알기’△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가족 캠핑데이’등으로 알차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서 어떻게 소통해 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주말마다 아이와 몸으로 부딪치고 마음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관내 취약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