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3일 지역 내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복합위기 대상자 사례관리’를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사례관리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5명이 참석해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복합위기 대상자 사례관리 정신건강·고립·은둔·중독·경제위기의 교차 대응’을 주제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복합위기 대상자의 특성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적 사례관리 방안과 정신건강 위기 대응, 민·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그냥드림사업, 마을복지계획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자원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사례관리 업무로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경험하기 쉬운 실무자들의 재충전을 위해 가죽팔찌 공예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신건강과 복합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호 관장은 “복합위기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무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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