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덕담리·퇴강리 2가구 대상 청소,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공간 정비

김성재 기자
2026-07-14 07:15:22




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주도했으며 덕담리와 퇴강리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총 2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봉사단은 지난 6일 덕담리 1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13일 오전 7시부터 퇴강리의 대상 가구를 찾아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 대상 가구는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이 추천한 곳 중 주거환경의 노후도와 정비 시급성 등을 임원회의에서 면밀히 검토해 선정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회원들이 추천부터 현장 작업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응래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내 일처럼 참여해 주어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