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분야 분석 능력 최우수기관 입증

토양·환경유해인자 전 항목 ‘기관 적합’ 판정

김성재 기자
2026-07-14 08:08:37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6년 토양 및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분석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토양분야 11개 항목피렌) 및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모두 ‘기관 적합’판정을 받아 과학적 분석 역량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및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고 실험 오차의 원인을 파악·개선해 신뢰성 있고 정확한 분석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평가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측정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측정분석 능력 우수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토양오염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린이들의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예방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