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7월 1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키자니아 부산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직업 체험과 다양한 경제활동 경험으로 노동과 화폐의 가치를 알고 금융의 흐름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흥미를 통해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관심있는 쿠킹스쿨, 병원, 호텔, 방송국, 승무원, 연구소 등의 체험관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평소 꿈꾸던 직업에 대한 신뢰도와 이해도를 높혔고 어린이 전용화폐인 ‘키조’를 활용한 경제활동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 및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됐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동차와 환경에 관심이 있는데 자동차연구소 체험은 좋은 동기부여가 됐고 미래 오염 없는 친환경적 자동차를 멋지게 개발해 지구환경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최근 직업들이 체계화·다양화되면서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은 미래 설계의 중요한 목적이 될 수 있어 앞으로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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