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경시는 지난 7월 3일 예천군에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김학홍 문경시장이 거점소독시설에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문경시장은 소독기 작동상태, 소독 절차, 대인소독 등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강조했다.
또한, 폭염의 날씨에도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4대와 시 소독 차량 1대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 및 방역취약지역, 농가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특히 돼지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8일에 조기 완료했고 소는 14일 염소는 15일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가축방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 지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으며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질병 유입이 없도록 농가 소독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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